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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cifi 2019. 7. 24. 15:19

이번 시간에는 불리언과 비교연산자를 어디에 쓰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코드를 먼저 봅시다.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title>
    </head>
    <body>
      <h1>program</h1>
      
      <script>
      document.write("1<br>");
      document.write("2<br>");
      document.write("3<br>");
      document.write("4<br>");
      </script>
      
       <h2>True&False</h2>
      <script>
         document.write("1<br>");
         if(true){
             document.write("2<br>");
        }else{
        document.write("3<br>");
        }
        document.write("4<br>");
       </script>
        
    </body>
</html>

<h1>에 적힌 코드를 먼저 살펴보면 차례대로 출력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밑의 <h2>부터 코드를 보시면 if문을 이용해서 작성을 했습니다.

 

결과를 살펴보자면

if문을 사용한 결과에 3이 없어진 모습

코드가 순서대로 출력은 되지만 '3'은 출력이 되지 않는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코드의 실행 순서가 바뀐 것을 알 수 있는데 else에 적힌 코드를 무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에는 true대신 false를 넣어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봅시다.

이번에는 2가 사라졌습니다.

 '1'을 출력하는 부분이 먼저 실행되고 if문에 지정한 값이 false이므로 else안의 코드가 실행되고, 이어서 '4'가 출력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즉, if문의 뒤에 따라오는 괄호 안에는 불리언 데이터 타입이 오는데 true면 첫 번째 중괄호 안의 코드가 실행되고, 두 번째 중괄호 안의 코드는 무시됩니다. 다시 말해, 불리언의 값이 무엇이냐에 따라 실행되는 코드가 바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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